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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cts29Times &amp;gt; 뉴스그룹 &amp;gt; 선교</title>
<link>https://acts29times.net/bbs/board.php?bo_table=news03</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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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우리 교회 선교, 어떻게 업그레이드 하지?”</title>
<link>https://acts29times.net/bbs/board.php?bo_table=news03&amp;amp;wr_id=101</link>
<description><![CDATA[<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함께하는 선교 네트워크(함선네)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교회 선교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우리 교회 선교, 어떻게 업그레이드 하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2월 21일부터 3월 17일까지 4주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에 열린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세미나는 지역 교회 목회자와 선교 담당 평신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들이 원하는 시간에 동영상으로 주제 강의를 시청하고 정해진 시간에 줌에서 모여 심화 토론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지역 교회의 선교 사명과 교회 내 선교 비전 확산 및 지속 방안, 파송·후원 선교사 선정과 협력, 교회 선교위원회의 성경적·효과적 운영 방안, 지역 교회를 위한 최근 선교 상황과 의미, 단기선교를 통한 지역·세계교회 세우기, 세계선교를 위한 지역 교회와 선교회의 협력, 선교행사 기획가 실행 개선 등 이론과 실무 내용을 균형 있게 다룬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강사로는 김상철 선교사(GBT 동원부대표), 김한성 교수(아신대학교, ACTS 선교학 교수), 박태훈, 이상협 선교위원(대구동신교회 선교위원), 송기태 선교사(인터서브 부대표), 오승수 목사(높은뜻 푸른교회 선교담당목사), 이대행 선교사(선교한국 사무총장), 이재화 선교사(GMP 대표),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담임목사) 등이 초청됐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함선네는 2020년 1월 교회와 선교사, 선교단체가 함께하는 선교를 위해 선교사, 지역교회 목회자, 선교학 교수들의 네트워크로 시작했다. 2020년 7월부터 지역 교회의 선교 이해를 돕고, 선교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지역교회 선교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함선네는 “이번에도 지역 교회가 선교에 참여할 때 꼭 필요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라며 “온라인 교육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동영상과 줌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려 한다”고 말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이어 “온라인 세미나이기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든지 참석할 수 있고, 이동 시간과 경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선교 담당 평신도 지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선교신문</p>]]></description>
<dc:creator>johnkim</dc:creator>
<dc:date>Fri, 02 Feb 2024 23:54:4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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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10년 후 1만여 선교사 은퇴… 선교 유산 계승 대안 제시하려”</title>
<link>https://acts29times.net/bbs/board.php?bo_table=news03&amp;amp;wr_id=100</link>
<description><![CDATA[<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한인세계선교사회(KWMF, 대표회장 방도호 선교사)가 오는 2024년 4월에 열리는 선교대회를 앞두고, 3일 서초구 고신총회 회관에서 다음 세대 동원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교단 선교국 및 선교단체 지도자들이 모여 현지 선교지 현황과 문제점, 다음 세대 선교의 방향성과 대안을 논의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참석자들은 한국교회 전체의 다음 세대 감소와 그에 따른 선교사 부족 등으로 선교적 유업을 이어나가기 어려운 현실에 공감하며, 다음 세대들을 실제적으로 선교 현장으로 이끌고 그들에게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이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회장 방도호 선교사는 “다음 세대가 교회를 떠나가면서 선교사를 지원하는 이들도 줄고 있다. 10년 후에는 1만여 명의 선교사들이 은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국교회가 가진 세계선교의 유산과 가치가 다음 세대로 전달돼야 하는데, 아직 각국과 각 현장 사역의 준비성, 체계화, 전문적 데이터, 집약적 사역 등이 연결돼 있지 않고, 사실상 선교 현장의 연속성이 희박해져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그는 “다음 세대들을 길을 위한 터 주며 미래적인 측면에서 전 세계를 품고 나갈 수 있도록 세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합이다. 우리가 영적,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인간관계적으로 건강한 가운데 연합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명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 자리를 통해 다음 세대 선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현상과 문제점들을 나누고, 내년에 있을 선교대회에서 구체적인 대안과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예장 합신 세계선교회 총무 김충환 목사는 “청년의 문제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전체적인 문제다. 한국선교의 유산을 이어가는 데 있어서 선교 이양은 매우 중요하다. 선교사들이 나이가 있는데 후임자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2030 청년들의 선교사 지원 추세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 3~4년 후에는 더 드러날 것”이라며 “선교대회가 현 상황을 유지, 보수하기 위해서 다음세대를 동원하는 것이 아니라, 기성교회의 틀을 혁신하고 청년들에게 길을 보여 줄 수 있는 모임이 되길 바란다. 청년들은 로드맵을 원하고 다음 단계(nest step) ‘선교 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듣고 싶어한다. 청년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조금은 혁신적인 마음을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예장 통합 해외문화선교처 총무 홍경환 목사는 “교단에서 선교를 파송한 지역의 70%가 아시아다. 선교사가 현지에 리더십을 이양해야 하는데, 현지인들의 신앙이 성숙하지 않고 후임자가 없어 은퇴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중남미의 경우 후임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전체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부족 문제와 더불어 선교 자원이 많이 줄었다. 선교 유산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 선교대회가 구체적으로 다음 세대 동원 문제를 전략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어 “통합에는 은퇴선교사의 은퇴 시기를 6년 연장하는 제도가 있다. 선교사 인원 수는 통계상으로 현상 유지를 하고 있다. 은퇴선교사의 정년이 70세에서 76세로 확장됐는데도 통계가 유지된다는 것은, 새로운 선교사들이 들어오지 않음을 의미한다”며 “이제 목회자 선교사뿐 아니라 전문인 선교사들도 관심 있게 보고 있다. 모든 선교 자원 동원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과거의 선교 방식에서 탈피하여 확대된 선교 방식으로 가고 있다. 예를 들어 각자 가진 전문성에 맞게 파송받은 평신도와 목회자가 한 팀을 이뤄 함께 선교적 협력을 이뤄내는 것이다. 통합 교단이 이런 연결을 위한 플랫폼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기성 선교국장 송재흥 목사는 “선교사 동원의 문제를 구조적 관점에서 살펴봐야 한다. 한국 선교가 목회자 중심의 파송을 이어온 탓에 선교사 진입 장벽을 높였다. 일반적인 남성 사역자의 경우 군 제대, 신학, 목사 안수까지 마친 후 30대가 돼서야 선교지로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기존 사역이 주로 교회 개척, 센터 설립 등의 1인 체제로 진행되다 보니 젊은 세대가 이양받기를 부담스러워한다”며 “연령뿐 아니라 사역적으로도 전문인 선교사, 평신도 선교사 등 여러 인적 자원을 다양하게 동원해 다양한 선교의 가능성을 열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그는 “선교 이양에 있어서 다음 세대 동원에는 선교 현지 동원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아직은 그러한 부분들이 많이 열려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 다음 세대를 동원하는 문제는 선교 은퇴 문제와도 연결돼 있기에, 새로운 시작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선교의 큰 틀에서 논의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예장 고신 세계선교회 본부장 홍영화 목사는 “우리 교단의 경우 2030년이면 교단에서 파송한 선교사 가정의 25% 정도(60가정)가 은퇴한다. 교단 차원에서 현지지도자양성위원회를 조직했으며, ‘고신차세대선교운동’(Kosin Youth Mission, KUM)을 하고 있다. KUM 스쿨, KUM 캠프 등을 통해 교단 이외에 모든 청년들을 동원하고자 한다”며 “이제 선교의 대상은 2030세대가 됐다. 그러나 한국 선교사의 연령은 5060대에 머물러 있다. 실질적인 다음세대 선교 활성화를 위해 ‘로드맵’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 회장 황홍섭 부산교대 교수는 “올해 2월 통계에 따르면, 유학생 20만 명이 한국 캠퍼스로 유입됐다. 외국인 유학생들을 현지 선교사로 양성하도록 돕는 제도적 장치도 필요하다. 가령 기독교수 선교사들이 외국인 유학생을 복음으로 잘 양육하고, 이들을 현지 선교사와 잘 연결해 모국에서 현지 선교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우며 선순환적 구조를 이루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특히 창의적 접근지역 선교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현재까지는 산발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이러한 자리를 통해 교단, 선교회, 기독교수회가 서로 연합할 수 있는 플랫폼이 생기길 바란다”고 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선교한국 사무총장 최욥 선교사는 “진리와 당위성을 가지고 선교 현장에 투신한 베이비부머 세대 선교사들과 달리, MZ세대들은 선교 그 자체를 통해 삶의 보람과 아름다움을 누리고 싶어한다. 선교 현장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내년 KWMF 선교대회가 선교에서 보람을 갈구하는 다음세대들에게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그는 “지난해 학원복음화협의회가 크리스천 대학생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14.4%가 해외 선교 파견을 원한다고 답했다. 올해 한동대에서 열린 선교한국 대회에서도 참석자 1,400여 명 중 650명이 선교지 파송을 약속했다”며 “청년들은 자신들의 얘기를 들어줄 때 선교 등 가치와 의미를 발견한다. 시니어 선교사들이 청년세대에게 의미를 안겨다 줄 적극적 소통이 요구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젊은 선교자원들이 해외 선교지 소재 대학에 유학을 가도록 돕고, 각자의 전공대로 현지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선교사로 쓰임받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한편 2024년 KWMF 선교대회는 내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언약의 자손으로!! 다음세대를 세우자!!!’(행 3:25)를 주제로 진행되며, 170개국의 현장 선교사들을 비롯한 국내외 선교 지도자 약 450여 명이 참석해 다음 세대 선교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선교 이양을 통한 전향적 변화를 모색할 예정이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출처: 크리스천투데이</p>]]></description>
<dc:creator>johnkim</dc:creator>
<dc:date>Wed, 08 Nov 2023 10:44:1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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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시아 선교는 아시아 사람이 중심되는 선교 돼야”</title>
<link>https://acts29times.net/bbs/board.php?bo_table=news03&amp;amp;wr_id=9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총무이자 아시아선교협의회(AMA, Asia Missions Association) 회장인 강대흥 목사는 24일 저녁 인도네시아 센툴 SICC 11층 홀에서 열린 아시아복음연맹(AEA) 4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전했다.</span></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강 목사는 이날 “지난 40년 동안 복음주의 운동과 함께 아시아 교회를 위해 봉사해 온 AEA가 아시아 교회에 큰 공헌을 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 AEA에 대한 큰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아시아 교회의 협력과 성경적 선교모델 개발 등을 위한 AEA의 역할을 당부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강 목사는 “현재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는 급격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영국, 프랑스 등 서방교회와 북미교회에서도 쇠퇴 소식이 들려온다. 교회 건물은 이슬람교도, 힌두교도, 불교도에게 팔리고 있고, 일부는 유럽과 미국에서 술집과 서점으로 변하고 있다”고 우려를 전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이어 “제게 캐나다 목사 친구가 한 명 있는데, 3년 전 동성애자 주례 문제로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났다”며 “동성 커플의 결혼식 주례를 부탁받았는데, 그의 신념과 양심은 그러한 결혼식의 주례를 할 수 없었다. (동성 커플의 주례) 요청을 거절하면 법을 위반하여 법적 혐의를 받을 것이므로, 어려움을 겪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라기보단 담임목사직을 사퇴하는 길을 택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방교회는 쇠퇴하고 있으며, 서방교회의 붕괴는 교회와 선교에도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강 목사는 “반면 아시아는 박해와 부흥이라는 완전히 다른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인도 마니푸르에서는 최소 121개 교회와 1,800여 채의 기독교인 주택이 불에 탔고, 현지 근본주의자들의 공격으로 최소 80여 명의 기독교인이 숨졌다. 파키스탄 펀자브주 자란왈라에서는 최소 5개 교회가 불에 탔고 21개가 넘는 교회 건물이 파손됐다. 또 기독교 주택 40채가 불에 탔고, 기독교 주택 100여 채가 공격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시아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순교하고 여성들이 신앙 때문에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로마제국에 의해 박해받았던 초기 교회와 매우 비슷한 상황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러나 강 목사는 “아시아에서는 박해만이 아니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박해 속에서 아시아 교회가 성장하는데,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심지어 파키스탄으로부터도 놀라운 부흥 소식을 듣는다”라고 말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강 목사는 “주님께서는 아시아에서 위대한 일들을 이루고 계신다. 그것은 초기 교회가 경험했던, 박해 속에서 부활한 것과 같다”며 “기독교는 더 이상 서양의 종교가 아니고, 기독교의 중심은 더 이상 서구가 아니다. 또 기독교의 무게중심은 더 이상 북반구에 있지 않다. 기독교가 가장 성장하고 있는 지역은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이며, 글로벌 사우스 교회는 세계 기독교의 새로운 중심지가 되었다”라고 강조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강대흥 목사는 이어 “최근 유럽교회로부터 한국 선교사를 유럽에 더 많이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고, 2024년 5월에 유럽을 방문하여 이를 논의할 예정”이라며 “북미교회도 한국교회에 선교사를 더 많이 파송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복음의 요청은 한국교회에만 주어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시아 교회는 세계 기독교의 신흥 중심지로서, 글로벌 선교에 대한 의무와 역할을 실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강대흥 목사는 아시아 교회가 하나님의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현실적 어려움도 있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연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아시아 교회는 서양 교회에 비해 재정적 능력이 부족할 수 있다. 따라서 아시아 교회는 막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한 서양 교회와 같은 선교지원제도를 사용할 수 없다”며 “이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아시아 교회는 더욱 끈끈하게 연합을 추구해야 한다. 아시아 교회가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줌으로써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고 믿으며, 이것이 주님 보시기에 더 아름답고 성경적 사명에 더 가까울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강 목사는 “이제 AEA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명을 완수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격려한다. (곧) 복음이 아시아 구석구석으로 전파되는 것이고, 나아가 글로벌 선교를 위해 아시아 교회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라며 “이번 임무를 위해 AEA와 AMA가 협력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강 목사는 마지막으로 아시아 교회와 아시아 선교에 자부심을 가질 것을 격려했다. 그는 “우리는 ‘글로컬’ 운동에서 드러나는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빌보드 차트 1위가 되는 노래가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부른 K-pop”이라며 “전통적으로 로컬로 간주되는 것들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발전해 온 시대에 아시아 선교는 아시아 사람들을 위한 선교이자 아시아 사람들이 중심이 되는 선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시대에 아시아의 임무는 글로벌 임무의 표준이 될 수 있다”며 “아시아 교회가 성경적 선교모델을 개발한다면 아시아와 글로벌 선교에 큰 기여와 축복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강 목사는 “우리 모두는 예수님이 동양인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또 기독교의 발상지는 아시아라는 것을 기억하라”며 “아시아 교회의 선교 부흥에 AEA가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AEA가 아시아 교회를 섬기는 데 계속해서 귀중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AEA 대회를 통해 아시아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 함께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가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통합과 사명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출처:선교신문</p>]]></description>
<dc:creator>johnkim</dc:creator>
<dc:date>Wed, 08 Nov 2023 10:36:5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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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우간다 선교 서신 - 김기일 선교사</title>
<link>https://acts29times.net/bbs/board.php?bo_table=news03&amp;amp;wr_id=98</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샬롬!
7월의 무더위와 장마에 지치지 않으시고 건강하신지요? </span></p><p><span style="font-size:12pt;">무</span><span style="font-size:12pt;">더위와 장마에도 불구하고 가정과 교회 위에 주님의 은혜가 흘러넘치시기
를 기도합니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영향에 의한 이상기후 소식이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전 세계적인 비 피해 소식을 접하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특히, 청주가 고향인 저희들은 충북 청주에서 발생했던 사고 소식을 듣고 안
전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우간다에도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건기와 우기가 일정하게 바뀌지 않아 농민
들이 어려움을 겪고, 이로 인한 식량 문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기후변화보다 더 안타까운 상황은, 얼마 전에 우간다 서부 콩고 국경 지역에
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ISIS와 관련 있는 반군조직이 고등학교에 침입하여 기
숙사에 있는 학생들에게 총격을 가하고 수류탄을 터뜨려 44명의 학생이 희생
당했습니다. 그리고 캄팔라에서 약 30km 정도 거리에 있는 어느 기숙학교에서는 식중독
이 발생하여 200여 명의 학생이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아울러 치안 상황도 좋지 않다는 메시지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복음의 빛을 잃어가는 세계를 위해, 
그리고 저희가 속한 우간다를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저희들은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로 지내고 있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나미티 섬에 물탱크를 설치하여 깨끗한 쪽 호수의 물을 파이프로 끌어올려 
물탱크에 담아 주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을 세우고 기도하고 있을 때 어느 장
로님의 양수기 기증과 함께 지난번 편지 이후에 하나님의 감동으로 감사하게
도 같은 장로님이 공사비용까지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섬의 커뮤니티 임원들과 미팅을 가졌었고 MOU계약으로 일이 막 진행
될 즈음 참석하지 않은 한분이 파이프가 지나가는 길을 내어주지 못하겠다고 
반대를 하여 아직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돈을 주기를 바라고 반대하는 분이라 그렇게 하면 다른 분들에게도 전부 돈
으로 보상해야하는 인식을 갖게 되어 일을 중단하고 기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다음주에는 물탱크와 자재를 일단 섬으로 옮겨 놓고 기도하려고 합니다. 방해세력 없이 일이 추진되기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늘 우리의 마음에 먼저 소원을 두고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나미티 
섬에 초등학교 건축을 하고 싶은 마음을 주셨고 때가 되어 일을 시작하셨습
니다. 그동안 외를 엮어 흙을 발라지었던 초등학교의 교실이 조금씩 무너져 흙벽돌
로 지은 교실4칸만 남았고, 교실이 모자라 교회 구석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볼 때 마다 늘 마음의 소원과 부담이 있었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의 열정이 있는 공주의 어느 교회와 그 교회를 섬
기시는 신실하신 장로님을 통해서 초등학교 교실 5칸 증축공사를 지난달에 
시작 하셨습니다. 일을 행하시고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하나님께서 나미티 어린이들을 많이 사랑하시나보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남아 있는 교실 4칸도 바닥도, 벽도 바르지 못하고, 창문도 없고 문도 
없는 교실로 있는 상태라 이번 다섯 칸 증축 공사비로 9칸 공사를 해야 하는 
부담으로 경비를 절약해야한다고 했더니... 교사와 학생들이 협조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래와 모자라는 물을 호숫가에서 퍼 날랐습니다. 교사와 어린이들 모두가 9월 새 학기에는 새 교실에서 공부할 부푼 기대감과 
기쁨으로 돕고 있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교실과 배구대, 축구 골대, 농구대를 갖춘 학교, 점심까지 제공하는 학교가 학
생들과 교사들에게 자랑스러운 학교가 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 감사한 일이라 저희들도 기쁨 충만함으로 자재를 공급하고 있습니
다. 우간다에 계신 한국 선교사님이 훈련시킨 건축 팀을 보내주셔서 일이 순
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계셔서 순적하게 잘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남아있던 2동의 교실과 학교 새로 짓고 있는 교실 모래를 퍼오며 즐거운 학생들
우간다는 초등학교가 7학년까지 있다. 그</span></p><p><span style="font-size:12pt;">래서 유치원 2반을 포함해 총 9칸이 필요합니다. 이제 5칸의 교실이 지어지면 헌 교실 4칸을 합쳐 9칸이 됩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이제 모두가 자기 교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교무실과 전교 학생들 모두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체플룸도 지었
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교실2칸 정도의 사이즈) 
이소식을 들은 어느 귀하신 장로님께서 마음에 품고 모금을 하셔서 1백만원
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이것도 이루오 지리라 믿으며 함께 기
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외국에 살면서 제일 신경 쓰이는 부분이 비자문제인데 ... 10월에 10년 비자가 끝나는 아내의 비자 문제는 새로 바뀐 법으로 많이 까다
로워서 서류를 만드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그동안 많은 분들에게 기도를 부탁드렸고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사람들 붙여 주셔서 준비한 서류를 접수했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되리라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10년 비자비용 3,500달러(약450만원) 채워주시기를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기술학교를 세우기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일은 추진하시는 목사님의 헌금 
외에는 아직 다른 진전이 없어 계속적이 기도가 필요합니다. 부지를 먼저 구입하고 건축을 한 후에 허가를 받는 우간다 시스템이라 일단 
비용이 확보되면 부지 구입과 건축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의 분량이 먼저 채워지고 필요한 비용이 채워지리라 믿습니다. 많은 우간다 사람들이 대학을 나와도 일자리가 없고 생계를 유지하는 일도 
어려워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함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영농, 목공, 축산, 양계, 양봉, 양어 등의 기술을 익혀주면 삶
에 도움이 되리라 믿으며 추진하는 일입니다.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고 삶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우간다인들이 되기를 진정으로 소망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제가 치아가 2개 부러졌고,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아래 송곳니는 흔들리고... 앞니가 하나 빠져서 양쪽을 걸어서 씌운 것이 또 부러져서 앞니까지 없는 상
태가 되었고, 바로 옆니는 반쪽이 또 떨어졌습니다. 오래전에 한 어금니 임플란트는 빠졌고 지난번에 한 임플란트는 끼우지 못하
고 왔고... 앞니와 어금니 모두가 망가져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할 지경이 되
었습니다. 그래도 이번 학교 공사를 마치고 가야하기에 9월 초에 한국에 들어가서 치과 
치료를 다시 받으려고 합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제가 사는 진자지역 치과에 가서 임시 치료라도 하려고 했지만 빠진 임플란
트 하나를 제대로 끼워주지 못해 포기하고 한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좋은 치과에서 잘 치료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부담되는 필요한 비용도 채워주시기를 기도해주십시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한국에서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치료하러 가기도 민망하지만 어쩔 수 없
이 들어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여기 저기 불편한 곳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선교사의 건강을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모습의 삶의 어려움이 우리를 둘러싸는 시간에는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고 집중하게 우리의 삶과 마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게 하시고 알게 하시는 시간일 것입니다. 무더위와 장마가 지나가면 산뜻한 가을 하늘도 볼 수 있을 것이고, 
들판의 아름다운 열매들도 거둘 수 있으리라 믿으며, 
우리 이 여름 무더위와 어려움 속에서 잠간의 힘든 시간들을 잘 견디면서, 
주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더 많이 경험하는 은혜가 계속되어지기를 기도합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2023. 8. 20. 
우간다에서 오병이어 가족 드림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기도 제목
1.선교사의 영력과 건강을 위해서 </span></p><p><span style="font-size:12pt;">
2. 악한영이 사역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그룹성경읽기(어린이 중고등부, 어머니그룹, HIV그룹)
*기도회(어머니그룹, HIV그룹)
* 교실증축공사와 물탱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span></p><p><span style="font-size:12pt;">
3. 4년째 병원에 계신 어머님의 건강회복을 위해서 </span></p><p><span style="font-size:12pt;">4. 당뇨로 쓰러진 남동생의 회복을 위해서 </span></p><p><span style="font-size:12pt;">
5. 다섯 자녀들의 가정의 성령 충만을 위해서 </span></p><p><span style="font-size:12pt;">
6. 비자비용과 치과 치료비용의 공급을 위해서 </span></p><p><span style="font-size:12pt;">
7. 섬 사역지의 전기(솔라) 설치를 위해서</span><span style="font-size:12pt;">﻿</span><span style="font-size:12pt;"> </span></p>]]></description>
<dc:creator>johnkim</dc:creator>
<dc:date>Mon, 04 Sep 2023 11:23:3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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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점점 어려워지는 기독사학의 신앙교육… “‘특수지·특수목적고’라면?”</title>
<link>https://acts29times.net/bbs/board.php?bo_table=news03&amp;amp;wr_id=97</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기독교적 건학이념이 강한 사립학교들이 그 특수성을 반영해 보다 자율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방안으로 특수지고등학교·특수목적고등학교 등이 제시됐다.</span>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연구소장)와 김재웅 교수(서강대)는 ‘신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종교계 사립학교 체제’를 주제로 한 연구에서 이를 제안했다. 이 내용은 지난달 28일 사단법인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사학미션) 정기총회에서 발표됐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들은 “종교계 사립학교는 그 설립 목적이 일반 학교와 다른 특수성이 있으며, 종교적 건학이념에 동의하는 교직원이 교과 수업만이 아니라 종교적 건학이념 구현을 위해 특화된 전체 학교교육과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strong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0px;padding:0px;font-size:18px;line-height:25.2px;">건학이념 구현의 근간 ‘학교선택권’</strong>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건학이념 구현을 위한 필수 요소는 학생(학부모)의 학교선택권이다. 현재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의하면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의 자율성’을 기준으로 일반고등학교를 제외한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 특성화고등학교, 자율고등학교(자율형사립고)는 학교선택권이 어느 정도 보장돼 있다. 그 중 자사고는 일부 종교계 사학이 채택해 왔으나, 문재인 정부 시절 외국어고, 국제고 등 특목고와 함께 2025년 일괄 폐지를 골자로 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됐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연구진이 주목한 것은 이들 외에 ‘특수지고등학교’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84조 제3항에 따라 ‘특별한 사유’로 인해 교육감이 지정하는 경우 학교장이 학생의 지원을 받아 선발이 가능하다. 서울과 6대 광역시, 성남, 수원 등 고교 평준화 지역에서 통학거리와 학교시설 또는 특수한 사정에 의해 예외적으로 비평준화를 인정받았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평준화지역의 학생은 교육감이 추첨을 통해 고교를 배정하되 ‘거리나 교통이 통학상 극히 불편한 지역에 있거나 특별한 사유가 있어 추첨 배경이 곤란한 학교’는 교육감이 ‘특수지’ 고교로 지정해 추첨해 의하지 않고 해당 학교장이 학생의 지원을 받아 신입생을 뽑는다고 규정돼 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br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strong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0px;padding:0px;font-size:18px;line-height:25.2px;">삼육고, 종교적 특성에 의해 지정</strong>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그 중에서 종교적인 특성으로 특수지고로 지정된 곳이 한국삼육고등학교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산하 학교법인인 삼육학원에 의해 설립됐다. 국내서는 한국교회 대다수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곳이지만, 연구진은 “이 사례를 근거로 종교계 사립학교 중 건학이념에 근거한 교육을 강화하기 원하는 학교들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모색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특수지고는 후기 학교장 전형 일반고로서 고교무상제에 의해 학비에 대해서는 국가의 전적인 지원을 받으면서도, 입학 선지원을 받아 학교장이 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율성이 보장된다. 박상진 교수는 “종립학교에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 그 안에 포함된 종교교육의 자유가 두텁게 보장되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종교계 사립학교를 위한 특별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strong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0px;padding:0px;font-size:18px;line-height:25.2px;">‘특수목적고·특성화고’도 대안 가능<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자사고·외고 폐지’ 개정안 되돌려야</strong>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또 한 가지 종교사학이 현 학교체제 속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형태로 특수목적고등학교로의 편입을 제시했다. 특수목적고는 ‘특수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로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 산업계 수요 연계를 위한 고등학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연구진은 여기에 종교인 양성을 위한 종교계열 고등학교를 추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초중등교육법 시행령 90주 2항에 의하면 특수목적고로 지정받으려는 법인 또는 학교의 장은 학교운영에 관한 계획,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계획, 학과를 두려는 학교의 경우 학과 설치에 관한 계획, 입학전형 실시한 관한 계획, 교원배치에 관한 계획 등을 제출해야 하는데, 종교계 사립학교가 이를 구체적으로 준비해 행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다만 “종교계 사학이 특수목적고의 한 형태로 자리잡을 경우, 지금까지 외고를 비롯한 특수목적고가 입시위주의 학교로 변질돼 고등학교의 서열화를 가져온 것과 같은 폐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할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학교를 학생(학부모)이 선택하지만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고, 교육과정 운영 계획에서 종교교육 관련 비율을 높게 설정해 입시위주 교육을 제한할 수 있다”고 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종교 사학을 특수목적고로 배치하기 위해선 2025년도 폐지하기로 예정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문 전 정부가 2020년 2월 25일 의결한 개정 시행령에는 외고, 국제고 등 특목고, 자사고, 자공고 내용이 모두 삭제되고 일반고, 특목고(과학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영재학교 등 4개 유형으로 단순화시켰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연구진은 “종교 사학을 특수목적고의 한 형태로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은 현재 종교계 사립학교의 선택에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수목적고로서 종교계 사립학교는 선지원·후추첨 방식으로 학생을 선발하는데, 지원자가 부족해 미달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입시 위주의 교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선호도가 낮아질 수도 있다”고 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종교 사학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세 번째 방안으로는 특성화학교 안의 한 트랙으로 배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5년 발표된 소위 5.31 교육개혁에서 비롯된 특성화고는 직업교육분야 특성화학교와 대안교육분야 특성화학교로 나뉜다. 연구진은 “오늘날 과거 실업계고나 부적응학생, 체험위주 교육을 하는 대안학교들이 주로 여기에 분류됐기에 인문계 사립학교들은 선호하지 않을 수 있으나, 종교적 건학이념 구현을 위한 특성화된 교육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하나의 가능한 선택지”라고 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p>]]></description>
<dc:creator>johnkim</dc:creator>
<dc:date>Tue, 07 Mar 2023 11:04:4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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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2023년 중국선교와 선교중국이 나아갈 길은…”</title>
<link>https://acts29times.net/bbs/board.php?bo_table=news03&amp;amp;wr_id=96</link>
<description><![CDATA[<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중국어문선교회가 2023년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중국 사회 가운데 중국인 사역자가 제시하는 중국선교와 선교중국의 방향을 소개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중국어문선교회가 매월 발행하는 웹진 ‘중국은주께로’는 2023년 1월호에서 중국인 사역자 쑨양이 기고한 ‘중국 상황 변화와 2023년 중국선교, 그리고 선교중국의 길은’이라는 기획에서 새해 중국의 대내외적 상황 변화를 소개하고, 건강한 중국선교와 선교중국을 이루기 위한 세 가지 방안을 나눴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쑨양은 “2023년을 앞두고 전 세계는 중국의 비밀경찰서 활동 의혹, 중국의 위드 코로나 전환 등으로 시끌벅적했다. 아니 허둥대고 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라며 관련 상황을 먼저 설명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중국의 해외 비밀경찰서 활동 의혹’은 국제인권단체 ‘세이프가드 디펜더스’가 작년 12월 5일 중국이 유럽 18개국, 아시아 14개국, 아프리카 11개국, 아메리카 10개국 등 총 53개국에서 반체제 인사 등을 관리하기 위해 102개의 비밀경찰서를 운영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확산됐다. 이 보고서는 작년 9월 12일 세이프가드 디펜더스가 발행한 ‘110 해외’(110 Overseas)의 후속편이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세이프가드 디펜더스의 캠페인 국장 라우라 아르트는 지난 12월 27일 한국일보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중국과 해외 비밀경찰서와 공산당 통일전선부의 연관성은 명확하다”며 “통일전선부가 해외 정치영역뿐 아니라 재계, 학계의 단체와 인물들에게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중국에 대한 비판을 약화시켜 국가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게 그들의 역할”이라고 주장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또 아르트 국장은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 교민 일부가 ‘연락관’으로 채용돼 중국 당국과 협업하고 있다”며 “중국 장쑤(江蘇)성 난퉁(南通)시 하이안(海安)현 리바오(李堡) 마을의 경찰과 통일전선지부가 해외에 비밀경찰을 조직하는 데 앞장섰는데, 이들은 한국과 미국, 호주 등의 중국 교민 대표와 유학생들을 고용해 비밀경찰 관련 업무를 시켰다. (한국 정부의) 최종 결론을 기다려 봐야겠지만 한국 정부의 초기 조사가 (다른 정부가 이미 한 조사들과)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듯하며 이는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아르트 국장에 따르면, 중국은 2014∼2022년 120개국에서 ‘여우사냥’, ‘스카이넷 작전’ 등으로 불리는 반체제 인사, 중국 소수민족 종교단체 수련자 등 본국 송환 작전을 벌여 1만 1,000 명을 잡아들였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중국의 위드 코로나 전환’ 정책에 대해 쑨양은 “중국에서 위드 코로나로 최대 100만∼200만 명이 사망할 것이라는 학계 분석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고 할 정도”라며 “중국산 백신은 ‘물 백신’이라 면역력이 떨어진다며 주민들이 접종하지 않으려 하고, 노령층 등 고위험군의 접종률조차 낮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은 작년 12월 19일(현지 시각) 중국 성인 백신 접종률은 57.9%, 80세 이상 접종률은 42.3%에 불과하다고 보도했고, 파이낸셜타임즈는 12월 26일(현지 시각) 지난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억 5000만 명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12월 초부터 중국 내 장례식장과 화장장이 포화상태라는 소식이 SNS와 외신 보도를 통해 전해졌지만, 중국 정부는 침묵을 지켰다는 것이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이러한 여파로 전 세계는 중국발 여행객에 대한 입국 규제를 강화했다. 미국은 1월 5일부터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에서 자국으로 오는 2세 이상 모든 여행객은 항공사 탑승 전 48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했고, 일본은 작년 12월 30일부터 중국 본토에서 들어오는 입국자 전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고 양성이면 7일 격리를 하도록 했다.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에서 들어오는 항공기가 이용하는 공항도 도쿄, 나리타, 오사카, 나고야 등 4곳만 이용하도록 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유럽연합(EU)은 국가별 관광산업을 지킨다는 이유로 공동 대응책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탈리아가 가장 먼저 중국발 입국자 전원에 코로나 검사 의무를 부과했고, 스페인도 음성 확인서 혹은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시하도록 했다. 프랑스는 중국 출발, 경유 여행객은 프랑스행 항공기 탑승 48시간 전에 받은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고, 중국발 항공기 탑승객은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한국도 1월 5일부터 중국에서 국내로 오는 항공기와 배에 탑승한 모든 내외국인이 탑승 전 48시간 이내 PCR 검사 또는 24시간 이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음성이 나와야 탑승 가능하도록 했다. 장례식 참석 같은 인도적 목적, 공무 국외 출장자, 만 6세 미만 영유아, 확진일로부터 10일 이후 40일 이내인 경우는 입국 전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되며, 코로나에 확진된 경우 이를 증명하고 확진일을 알아볼 수 있는 문서를 항공사에 제출하도록 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trong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0px;padding:0px;">◇“중국 내 종교 활동 위축… 인터넷상에서도 자유롭지 않아”</strong></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쑨양은 현 중국 상황에서 종교 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하는 근거로 “지난 10월에는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를 통해 시진핑 3기 1인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면, 오는 3월에는 전국 양회를 통해 새로운 시진핑 시대의 1차 청사진이 정식 공표되고, 중국 정부가 코로나19를 완전 정복하지 않은 상태에서 국내외 험난한 환경과 전쟁을 벌일 수밖에 없다. 2023년이 시진핑 1인 천하 원년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는 또 “지난 10월 중국공산당 정치국상무위원에 리창(李强), 차이치(蔡奇), 딩쉐샹(丁薛祥), 리시(李希) 등 시 총서기를 지근거리에서 보필했던 심복 그룹이 임명된 데 이어 또 다른 측근인 천이신(陈一新)이 첩보·간첩 색출과 더불어 국내 정치범 업무를 담당하는 실세 권력 기관인 국가안전부 부장에 임명됐다”며 “중국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정치국 24명과 정부 기관인 국무원 수장들이 노동자, 농민, 군인, 지식인, 학생 등으로 이뤄진 중국 내 각 분야 상위 소수 엘리트들의 연합체인 중국공산당원 9,670만 명에게 위임받은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쑨양은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 좌절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신(新)중국 성립 이래 중국교회를 향한 외부 환경은 결코 좋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최고 지도자들의 종교정책에 따라 부침의 강도가 달랐을 뿐, 중국 기독교에는 결코 비단길 위에 편한 날이 허용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쑨양은 현재 인터넷상에서의 종교 활동조차 자유롭지 않은 상황을 전하며 “2022년 3월 1일부터 국가종교사무국령 제17호인 ‘인터넷종교정보서비스관리방법’이 시행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의 전도와 선교 또한 매우 어려워졌다”며 “그러나 중국 정부도 크게 보면 약점을 갖고 있다. 종교를 대립과 소멸의 대상으로만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쑨양은 “중국에서는 예고편 없는 정책은 없다. 통전부의 역할 강화도 이미 예견됐던 일”이라며 “2018년 3월 21일에 공개된 ‘당·국가기구 심화 개혁방안’에 따르면 당 중앙선전부(선전부)의 영향력이 대폭 강화되는 한편, 종교 관련 업무를 담당해온 국무원 직속 기구인 국가종교사무국이 당 통일전선공작부(통전부)에 흡수돼 당의 종교관리 감독이 더욱 선명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소수민족 문제를 다루는 국가민족사무위원회와 해외 화교 업무를 맡는 국무원 교무판공실도 통전부에 통합됐다”고 덧붙였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에 따르면, 1942년 설립된 통전부는 비공산당 정파와 인사와의 교류를 총괄하는 중국공산당의 핵심기구로서 공산당의 의도대로 상대를 유인·포섭하는 임무를 수행해 왔다. 선전부는 중국공산당의 사상이나 노선의 선전, 교육, 계몽을 담당하여 중국 내 신문, 출판물, 텔레비전, 영화, 인터넷 등 모든 미디어를 감시하고, 국무원 내 문화여유부와 국무원 직속 기구인 국가방송텔레비전총국, 국가영화국에 대한 감독권을 갖고 있다. 또 당원, 비당원 모두를 감찰대상으로 할 수 있는 국가감찰위원회의 활동도 한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trong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0px;padding:0px;">◇“중국교회는 기본기 충실하고 중어권 선교사들과 함께하길”</strong></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쑨양은 “중국은 사회주의 시기에는 종교자유정책을 실시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중국 특색의 종교자유정책은 종교 문제에 대한 과학적 인식을 기초로 수립됐고, 변증유물주의와 역사유물주의로부터 얻어낸 필연적인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는 “공개적으로 종교에 대해 선전포고를 하거나 행정명령의 방법으로 종교를 소멸시키려 하는 것은 모두 지극히 어리석은 행동”이라며 “신도들을 대립 진영으로 내몰게 되고 중국의 현재와 미래에 불리하고 해롭기까지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비공인교회인 중국 가정교회나 정부에 비협조적인 삼자교회에 대한 강경 조치는 일종의 예외 조치라는 것이 중국 당국의 논리라는 것이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쑨양은 그러한 면에서 중국선교, 선교중국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첫 번째 고려할 점으로 ‘종교에는 생성, 발전, 소멸이라는 객관적 규율이 있으므로 인간의 의지로 바꾸려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중국 정부가 무엇보다 잘 알고 있다는 기본적인 관점’이라고 주장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는 “종교 신앙은 일종의 사상의 문제이기에 단순한, 난폭한 방법으로 처리하지 말고 끊임없이 설득하고 교육해야 한다”며 “문화대혁명 기간 종교를 소멸시키려고 시도했던 방법이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을 중국 지도자들을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신중국 성립 이전 100만 명도 되지 않았던 중국의 기독교인은 심각한 탄압 속에서도 4,000만∼1억 명에 달하게 됐고, 남북조 이래 ‘삼무일종(三武一宗)’의 박해 역사 속에서 중국 불교도 끊임없이 살아남았다는 것이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쑨양은 “역사 경험과 과정에서 ‘종교의 중국화’가 구체화했고, 앞으로도 이 같은 관점에 따라 ‘새장(중국특색사회주의) 속의 종교관리 및 종교자유정책’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며 “이 때문에 중국이 주장하는 종교자유정책이 결코 대다수의 국가에서 용인되는 종교 활동의 자유와는 다르게 적용되는 ‘아이러니’를 2023년에도 외부 세계에서는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두 번째 고려할 점으로 쑨양은 “2023년 중국선교와 선교중국의 길은 더욱 기본기에 충실한 중국교회와 화인을 포함한 중국인이 될 때 걸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글로 국한시키지 말아야 한다. 성경이 글로 쓰인 데 머물면 세상 속에 갇힌 새와 같아진다”며 “하나님의 말씀이 기독교인,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에서 일상이 될 때 엄청난 역동성이 생겨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 말씀대로 일상의 삶을 살아내고, 교회가 교회 됨을, 기독교인이 기독교인 됨을, 그리스도의 제자가 그리스도의 제자 됨을 실현해나가는 것이 예기치 못한 시련도 이겨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는 “2018년 2월 이래 시행되는 종교사무조례가 더욱 정교하게 적용될지언정 느슨해질 수 없을 것”이라며 “이 때문에 설령 목회자 없이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 성도들이 함께 모여 성경을 읽고 묵상한 뒤 그 결과를 일상에서 보여주는 것만 허용, 제한된다고 해도 돌파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쑨양은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읽고 성령님과 깊은 교제를 통해 예수님을 더 깊이 알고, 사랑하고 행동하는 기독교인이 될 때 중국선교와 선교중국이 온전해진다”며 “우리 없이도 중국선교와 선교중국을 이루실 하나님이 우리를 동역자로 불러주셨고, 함께 그 길을 걸어가자고 하신다는 감격을 잊지 않는다면 2023년 중국교회와 중국 기독교인은 어떤 불리한 상황이 닥친다고 해도 이겨낼 수 있고 오히려 ‘반전의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다”고 봤다. 또 이를 위해 “목회자를 비롯해 교회 리더들이 우선적으로 일반 성도의 본이 되기 위해 애써야 한다”며 “선교를 부르짖는 리더들이 온몸과 마음으로 솔선수범하지 않는다면 굉음만 내는 꽹과리가 되기 쉽고, 선교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세 번째 고려할 점으로 쑨양은 “2023년 중국선교와 선교중국의 길은 중국 내에 아직 남아 있거나 해외에서 활동하는 중어권 선교사들의 열심과 헌신이 가능한 대로 한데 모이고, 처한 환경 속에서 일희일비하지 말고 상황에 맞게 개별 또는 연합적으로 진행되도록 독려하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런 점에서 화교권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중국인 사역을 하면서 선교의 지평을 넓혀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선교중국 2030’과 관련된 사역자들은 중국교회 지도자들 전부가 동의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서 겸손하게 자신들의 부르심에 충실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선교중국 2030에 의구심을 가진 사역자들도 상대에 대해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비난하거나 무시하지 말고 동료들의 애씀을 존중하고 되도록 기도해주면서 자신들의 부르심에 애쓰면 된다”며 “각각의 선교 퍼즐이 제 위치에 맞춰질 때 중국선교와 선교중국은 완전체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권면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쑨양은 이와 관련해 “중어권한인선교사협의회(KMAC)가 MC2030, 한국중국선교협의회(KCMA), 치앙라이선교사회, 주태국한인선교협의회, 북태선교사협의회와 함께 ‘메콩포럼’을 통해 선교중국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 것은 좋은 시도였다”며 “이 밖에도 MC2030과 관련된 각종 모임에 중어권 선교사들이 참여하려고 애쓰고,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포럼을 KMAC와 KCMA가 공동 주최한 것도 의미 있는 시도였다”고 평가하기도 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는 “2023년에는 세계교회와 선교단체, 선교사들이 연합하면서도 중국교회와 중국 기독교인에 맞춰진 보다 내실 있는 모임이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며 “중국교회와 중국 기독교인들에게는 야고보서 1장 2∼4절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을 나누고 싶다”며 마무리했다. 출처: 선교신문</p>]]></description>
<dc:creator>johnkim</dc:creator>
<dc:date>Wed, 18 Jan 2023 10:51:3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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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4/14 윈도우 선교운동, 다음세대 일으키는데 가장 효과적”</title>
<link>https://acts29times.net/bbs/board.php?bo_table=news03&amp;amp;wr_id=95</link>
<description><![CDATA[<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미국 남가주 목회자들을 비롯해 미주 전 지역에서 목회자들과 사역자 280여 명이 참석한 4/14 윈도우 운동 컨퍼런스가 현지 시간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남가주 애너하임 메리엇 스위트에서 개최됐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컨퍼런스는 주제강의와 주제토론 사례발표 등을 통해 전세계로 퍼져가는 '4/14 윈도우 선교운동'에 대한 학술적 이론과 선교현장에서의 적용이 소개됐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컨퍼런스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차세대 복음화와 선교 동력화'에 대한 비전을 나누며, 복음의 전파력이 그 어떤 연령층보다도 뛰어난 4살부터 14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선교 사역이 시급함을 공감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4/14 윈도우 컨퍼런스'는 '10/40 윈도우'를 처음 주창한 루이스 부시 목사가 2009년부터 김남수 목사와 함께 도입한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으로, 기존 '10/40 윈도우'의 지리적 개념에서 벗어나 '4세부터 14세'라는 연령적 개념에 초점을 맞춰 선교해 나가는 운동이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4/14 윈도우' 운동의 핵심은 어린 아이들을 선교의 주변이 아닌 중심으로 자원화 하고, 접근(reach), 구원(rescue), 훈련(root), 파송(release)을 통해 선교의 주체(agent) 세우는데 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4/14 윈도우 운동의 5대 중점 사역은 학교설립 운동, 스포츠 선교, 문화 선교, 교육 선교를 통해 아이들이 세속적 가치관을 확립하기 전에 복음으로 기독교 세계관을 심고 문화 사역 등으로 복음의 접촉점을 마련해 수많은 어린 영혼에게 복음을 전달하고 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또한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고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는 교회 밖 아이들을 매주 토요일마다 교회로 초청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컨퍼런스 강사로 나선 김남수 목사는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해서는 목회자부터 목양 패러다임이 변해야 한다"며 "말로만 위기라고 외칠 것이 아니라 10년, 20년을 준비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복음의 진리는 반드시 지켜야 하지만 선교의 방법론은 변화되어야 한다"며 "다음 세대를 변화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4/14 윈도우 운동'을 통해 모든 교회가 복음과 선교의 본질을 회복하고 다시 한번 성령의 새로운 바람이 불게 되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김 목사는 "4/14 윈도우 운동은 언어와 인종을 넘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 10년 후 20년 후 교회의 기둥이 될 아이들을 향한 전략적인 선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가야 한다"고 말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컨퍼런스를 주최한 오렌지카운티기독교회협회의 회장 심상은 목사는 "그동안 미주한인이민교회가 어린아이들을 등한시 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며 "이제는 교회 안에 있는 중. 장년층 성도들의 선교 동력을 일으켜, 어린아이 한 명부터 관심을 가지고 양육하는 운동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선교신문</p>]]></description>
<dc:creator>johnkim</dc:creator>
<dc:date>Fri, 20 May 2022 13:54:50 +0900</dc:date>
</item>


<item>
<title>CMC MINISTRIES - PAKISTAN (REGD). DEAR FRIENDS, YOUR WELCOME FOR JOINING US.</title>
<link>https://acts29times.net/bbs/board.php?bo_table=news03&amp;amp;wr_id=94</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kvgmc6g5 cxmmr5t8 oygrvhab hcukyx3x c1et5uql ii04i59q" style="margin:0px;white-space:pre-wrap;font-family:'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rgb(5,5,5);font-size:15px;background-color:rgb(255,255,255);"><div style="font-family:inherit;"><div class="kvgmc6g5 cxmmr5t8 oygrvhab hcukyx3x c1et5uql ii04i59q" style="margin:0px;"><div style="font-family:inherit;">CMC MINISTRIES - PAKISTAN (REGD).</div><div style="font-family:inherit;">DEAR FRIENDS, YOUR WELCOME FOR JOINING US.</div><div style="font-family:inherit;">YOU'RE WELCOME FOR VISITING US. BLESSINGS <span class="pq6dq46d tbxw36s4 knj5qynh kvgmc6g5 ditlmg2l oygrvhab nvdbi5me sf5mxxl7 gl3lb2sf hhz5lgdu" style="margin:0px 1px;height:16px;width:16px;vertical-align:middle;font-family:inherit;"><img height="16" width="16" alt="❤️" src="https://static.xx.fbcdn.net/images/emoji.php/v9/tf3/1.5/16/2764.png" style="border:0px;" /></span></div><div style="font-family:inherit;">MORE PRAYERS, PARTNERSHIP, SUPPORT US. AMEN <span class="pq6dq46d tbxw36s4 knj5qynh kvgmc6g5 ditlmg2l oygrvhab nvdbi5me sf5mxxl7 gl3lb2sf hhz5lgdu" style="margin:0px 1px;height:16px;width:16px;vertical-align:middle;font-family:inherit;"></span></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johnkim</dc:creator>
<dc:date>Fri, 21 Jan 2022 16:20:12 +0900</dc:date>
</item>


<item>
<title>Introduction Ceremony of 2nd Book of Pastor  Munir Anjum Solomon Campus Pray Center La Salle colony phase 2 Multan 댓글 24개 Dennise Daniel Danish Stay blessed Prayer Tower</title>
<link>https://acts29times.net/bbs/board.php?bo_table=news03&amp;amp;wr_id=93</link>
<description><![CDATA[<p>Introduction Ceremony of 2nd Book of Pastor  Munir Anjum Solomon Campus Pray Center La Salle colony phase 2 Multan 댓글 24개 Dennise Daniel Danish Stay blessed Prayer Tower  <br /></p>]]></description>
<dc:creator>johnkim</dc:creator>
<dc:date>Fri, 21 Jan 2022 16:13:28 +0900</dc:date>
</item>


<item>
<title>By the grace of God, yesterday we visited "Khaliq Nagar" to share the Word of God.  Thank you Lord for all your blessings.</title>
<link>https://acts29times.net/bbs/board.php?bo_table=news03&amp;amp;wr_id=92</link>
<description><![CDATA[<p>By the grace of God, yesterday we visited "Khaliq Nagar" to share the Word of God.  Thank you Lord for all your blessings.<br /></p>]]></description>
<dc:creator>johnkim</dc:creator>
<dc:date>Fri, 21 Jan 2022 16:01:54 +0900</dc:date>
</item>


<item>
<title>Please plan and visit India.  Many tribal people in the tribal areas of the state of Andhra Pradesh, India, have not heard the gospel of salvation, but have accepted Jesus Christ as their personal Savior and are perishing.</title>
<link>https://acts29times.net/bbs/board.php?bo_table=news03&amp;amp;wr_id=91</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0cm 0cm 10pt;text-align:justify;line-height:1.5;font-size:10pt;font-family:'맑은 고딕';"><span lang="en-us" xml:lang="en-us"><span style="font-size:14pt;">Please plan and visit India.</span><span style="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size:14pt;">Many tribal people in the tribal areas of the
state of Andhra Pradesh, India, have not heard the gospel of salvation, but
have accepted Jesus Christ as their personal Savior and are perishing.</span><span style="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size:14pt;">Come, we live in these last days, in the last
days, near the coming of the Lord.</span><span style="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size:14pt;">Let
us work together to ignite a great sense of security in these tribal areas.</span></span></p><p></p> ]]></description>
<dc:creator>johnkim</dc:creator>
<dc:date>Fri, 21 Jan 2022 15:27:15 +0900</dc:date>
</item>


<item>
<title>2021년 11월  오태근, 이세금선교사  캄보디아 선교소식</title>
<link>https://acts29times.net/bbs/board.php?bo_table=news03&amp;amp;wr_id=90</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샬롬!
선교의 파송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교의 동역자이며 든든한후
원자이신 문영용 목사님께 기쁨으로 11월의 선교소식을 보냅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1. 한국방문과 감사의고백
지난 8월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87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신 사랑하는 어머님의 납골당에서 천국의 소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선교보고를 하도록 초청해주시는 교회마다 “오늘 죽어도 행복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선교보고를 하였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이미
7월달에 캄보디아에서 5명의 동료 선교사들의 코로나로인한 순직을 보았기에 선교보
고를 통하여 우리가 살아있음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정말 지금 죽어도 하나님 나라
의 소망이 있기에 행복하다고 고백했습니다.</span> </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이번에 한국에서 목사님과 나지균장로님과의 만남과 식사의
 교제로 인하여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목사님께서 건강을
 회복하심도 주께 감사드립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80년대초, 전도사로 부교역자로 섬기며
제자 양육했던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서울의 성연교회, 명학교회, 수유동교회…….
이제는 대부분이 40대~50대의 중년이 되었으나, 여전히 믿음의 자리를 지키며 일부
제자들은 캄보디아 선교의 후원자로 동역하게 되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11월초에 다시 캄보디아로 돌아와서 우리를 기다리는 사랑하는 현지 교우들의 따스
한 환영과 제자 목회자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 이 땅이고, 우
리가 죽어서 묻혀야 할 땅도 이 곳임을 깨달으며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로마서14장 8절)
2.캄보디아의 대면예배의 시작
11월 중순부터 캄보디아 정부에서 각종 모임과 예배를 드려도 좋다는 공문을 보
내왔습니다. 대신 코로나 백신 접종카드와 마스크, 열 측정, 알코올등을 반드시
준비하도록 한다는 조건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3.해피아이 보육 봉사단(대표:임동진단장)의 어린이집 건축후원
한국의 전국 어린이집 원장들의 모임인 “해피아이 보육봉사단”의 제3세계 어린이
들의 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뜨러뻬앙 뜨발 평화교회(싸포완전도사)내에 7번째
어린이집인 “뜨러뻬앙 뜨발 평화어린이집”의 건축이 완공 되었습니다.
이린이집에서의 취학 전 어린이들의 신앙교육을 통하여 다윗과 사무엘 같은 믿음
의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해피아이의 지원에 감사 드립니다</span><span style="font-size:12pt;"> </span></p><p><span style="font-size:12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 기 도 제 목 (2021년 11월27일)
1. 쁘렉아엥 평화교회 센터가 주의 복음과 생명을 나누는 곳이 되도록
2. 12월부터 다시 시작하는 목회자 훈련에 성령의 충만하심이 임하도록
3. 12월에는 심장병 환자 수술 지원이 가능하도록(10명 예정)
4. 주께서 세워주신 21곳의 지역 평화교회의 부흥과 쯔럭르싸이 기독평화초,
중학교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5. 우리 부부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도록</span><span style="font-size:12pt;"> </span></p>]]></description>
<dc:creator>johnkim</dc:creator>
<dc:date>Thu, 02 Dec 2021 10:56:1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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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우리 교회, 내년도 선교 어떻게 할까?’</title>
<link>https://acts29times.net/bbs/board.php?bo_table=news03&amp;amp;wr_id=89</link>
<description><![CDATA[<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함선네(함께하는 선교 네트워크)는 11월 22일과 25일 양일간 저녁 8시부터 9시 45분까지 ‘우리 교회, 내년도 선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큰 몸살을 앓으면서 한국교회와 선교계도 어려움과 난관을 경험하고 있다. 많은 교회가 성도 수 감소와 헌금 감소를 우려하고 있고, 선교계에서도 여러 선교사가 선교 후원금의 감소 또는 중단을 경험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선교 사역이 거의 중단되거나 사역지에서 나온 지 오래된 선교사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함선네는 “물론 하나님의 선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계속되었고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며 “그러나 ‘과연 우리 교회는 내년도 선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많은 지역교회 목회자와 선교위원회, 선교 열정이 많은 평신도가 묻고 있을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해 매우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조언과 제안들을 제공하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함선네는 코로나 백신 접종율이 높아지고, 치료 약이 조만간 나올 것이라는 전망을 볼 때, 2022년은 당장 코로나 이전만큼은 아니어도 지난 2년보다는 훨씬 나은 상황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런데도 코로나 이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 적잖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교회가 성경적이고 효과적으로 선교에 참여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할 계획이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오는 22일에는 신반포교회 홍문수 목사가 ‘선교 중심의 목회 계획’에 대해 강의하면서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25일에는 인터서브 부대표 송기태 선교사가 ‘위드코로나 시대의 선교 계획과 실행’에 대해 명쾌하고 중요한 내용을 제시할 것이다. 강의 전에는 매번 권지현 목사가 ‘선교 말씀 묵상’을 10분간 인도한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함선네는 “온라인으로 모이기 때문에 이동 시간과 경비를 크게 줄이게 된 장점이 있고, 전국 어디에서든지 참석이 가능하다. 또 온라인의 단점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예정”이라며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선교위원장, 선교위원으로 섬기는 평신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함선네는 아신대학교(ACTS), GBT, GMP, 인터서브, 갈릴리교회 등 신학교, 해외 선교단체, 지역교회의 선교학 교수와 선교사들과 목회자가 한국교회의 선교 참여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모임이다. 지난 2월과 3월에는 8주에 걸쳐 ‘지역 교회 선교 역량 강화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여 전국에서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11월 1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홈페이지 hamsunne.kr)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3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출처: 선교신문</p>]]></description>
<dc:creator>johnkim</dc:creator>
<dc:date>Thu, 11 Nov 2021 10:51:1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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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모두에게 선교 사명 있다면, 선교사들의 정체성은?”</title>
<link>https://acts29times.net/bbs/board.php?bo_table=news03&amp;amp;wr_id=88</link>
<description><![CDATA[<p><strong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0px;padding:0px;font-size:18px;line-height:25.2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letter-spacing:-1px;">4차 산업혁명 대응하기도 전에 코로나 대격변에 떠밀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모두 하나님의 큰 그림 안에서 선교사로서 위치 찾아야<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선교의 주체는 하나님… 가지치기로 새 선교 이루실 것</strong> </p><p><strong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0px;padding:0px;font-size:18px;line-height:25.2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letter-spacing:-1px;"><br /></strong></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2021 제16회 한인세계선교사대회’ 가 한동대 효암채플에서 3박 4일 간 진행 중이다. 둘째 날인 14일 오전에는 한국선교훈련원(GMTC)변진석 원장과 청년사역네크워크연구소 소장으로 대전 예본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성혁 목사가 ‘통찰의 리더십’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strong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0px;padding:0px;font-size:18px;line-height:25.2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letter-spacing:-1px;"></strong></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대격변 시대와 한국 선교사’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맡은 변진석 원장은 “기존 질서가 붕괴되는 격변의 시기에는 위기가 온다. 특별히 한국교회는 지난 몇 년 동안 4차 산업혁명이 선교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민해 왔는데, 미처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도 전에 대격변의 코로나 상황에 떠밀려 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br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변 원장은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선교의 큰 그림 안에서 선교사로서 위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21세기 선교사들은 과거 어떤 선교사들보다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다. 한국 선교운동은 19세기 서구의 선교 정신을 갖고 20세기 후반 세계 복음화 대열에 참여했는데, 21세기에 들어 선교의 의미와 목표, 그리고 실행의 패러다임을 다시 강화해야 하는 시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지상명령에 대한 순종이 선교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는 개념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어 “이 관점에서 보면 선교의 주체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선교에 초대를 받은 자들이다. 과거에는 선교단체와 선교사의 선교만 생각했다. 그 이후에는 서구나 비서구 할 것 없이, 교회가 바로 자신의 문 앞이 선교지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리고 더 큰 의미에서 하나님이 선교의 주체이심을 인식하는 시대가 왔다”고 부연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br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그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선교적 사명이 있다면 굳이 선교사로 따로 구분할 필요가 있나? 선교사들의 정체성이 흔들리게 된다. 그러나 교회가 선교적 공동체로서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땅끝까지 타문화권을 향해 나가는 선교사가 있어야 한다. 그리할 때 교회가 선교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다. 우리가 선교적 존재로서 계속 성숙하게 있으려면 선교사의 존재는 계속 보존될 필요가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교라는 큰 그림 속에 교회가 가진 선교 사명에 근거하여 선교사로서 특수한 사명을 부름 받았다는 사실은 여전히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br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br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변 원장은 또 희망을 보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국 출신 인도 선교사인 웨슬리 뉴비긴을 인용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변 원장은 “웨슬리 뉴비긴 선교사가 인도에서 영국으로 돌아왔을 때, 영국은 선교지보다 더 세속화되고 이교화돼 있었다. 그리고 그는 영국에서 선교를 이어가게 된다. 뉴비긴 선교사는 유럽의 교회가 축소되는 현상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나무가 더 열매를 맺도록 가지를 손질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았다. 그는 ‘이 같은 일이 발생하면 많은 고통이 따를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내 아버지가 정원사라고 하시며 우리를 안심시키신다. 그분은 자신이 하고 계신 일을 잘 알고 계시므로 우리는 그분을 신뢰할 수 있다. 이는 우리를 자아성찰, 회개로 부르시는 것이므로 염려할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당신이 시작할 일을 온전히 이루실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어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는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지금 한국교회와 한국의 선교운동에 가지치기를 하고 계시고, 이를 통해 새롭게 주도적으로 선교를 이뤄가신다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 밖에도 △선교사는 불쏘시개라는 선교적 철학을 갖고 현지인들에게 그 불을 붙여서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선교적 경험을 통한 축적의 허브를 구축해야 한다 △선교지에서의 삶 이후에도 제자도 선교사라는 타이틀을 갖고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어 청년사역네크워크연구소 소장 이성혁 목사는 ‘통찰의 리더십 새로운 세대가 온다’는 제목으로 발제를 맡았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br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 목사는 “지난 20년 동안 청년 사역을 하면서 현장이 얼마나 빨리 바뀌는지 몸소 체험했다. 복음 전도는 정말 날이 갈수록 쉽지 않았다. 젊은 세대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방법을 바꾸고 복음 전도의 관점과 태도를 돌아볼 수 밖에 없었고,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에서 ‘어떻게 복음이 될까’로 질문이 바뀌기 시작했다. 복음을 설명하기보다 우리 자신이 복음, 기쁜 소식이 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 목사는 “이제 모든 곳이 선교지이고 모든 곳이 연결돼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변화와 경험이 곧 해외 선교지의 변화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식당을 창업해 맛집이 되려면 먼저 홍보하고 식당의 존재 자체를 알려야 한다. 홍보가 어느 정도 되면 음식을 맛있게 만들고 서비스를 잘해야 한다. 그러면 입소문이 나게 된다. 음식 맛과 서비스 자체가 광고가 되기 때문”이라며 “선교 1.0은 식당 홍보와 같다. 예수님을 알리기 위해 좋은 소식을 전하고 예수님을 알리기 위해 소개하는 것이다. 선교 2.0은 이제 웬만한 교회들이 있고,복음을 맛보도록 하는 것이다. 복음은 설명이 아닌 직접 맛을 경험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어 “처음에는 선교적 제자도에 관해 가르쳤다. 제자도는 선교를 지향했다. 그런데 이제 제자도를 기반으로 한 선교를 하게 됐다. 제자도가 곧 선교이고, 선교가 되려면 철저한 제자도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 되게 된 것이다. 다가오는 세대는 이성보다 서사적 경험에 반응하는 세대들이다. 이들은 복음이 정말 복음인지 경험하길 원한다. 이들이 복음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맛집과 같이 복음의 맛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이제 제자도, 즉 맛을 내는 내공을 길러야 한다”고 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어 “경건의 능력이 있는 제자들을 세우는 것이 제자도와 선교인 것이다. 그래서 이성보다 경험이 중요한 세대에 복음을 전하고 이들을 제자화하기 위해서는 관점과 방향에 변화와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했다. 그렇게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머리가 아닌 몸 훈련을 시켜서 지식이 아닌 삶의 태도로 바뀌도록 이들을 세우고 이를 위해 몸의 반복 훈련을 통해 습관 만들기에 집중했다. 핵심 폼(form)훈련으로 몸의 자세와 태도를 바꾸고, 이를 통해 제자도를 훈련해 나갔다”고 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 목사는 “사역자는 참석자들이 하나님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의 공간을 창출해주는 사람이다. 성경공부도 과거에는 지식 위주로 답을 찾는 방식이었다면, 이제 자신이 참여해서 그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도록 한다. 리더는 답을 제시해주는 자가 아니라 함께 탐험하는 여행자가 될 필요가 있다. 새로운 세대는 답을 원하지 않는다. 답을 찾아가는 태도와 열정을 배우고 싶을 뿐이다. 목표를 보여주고 따라오라고 하는 주도적 리더십이 아니라 먼저 길을 가고 사람들을 초청해서 함께 찾아가 주는 동역의 리더십, 겸손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그는 마지막으로 “과거 현장을 배려하지 않았던 선교에 대한 반성이 있다. 지금도 선교지와 캠퍼스 현장에서 복음을 전할 때 현장의 대상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함께 찾아가는 겸손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아울러 “코로나는 지금 현장과 사역을 많이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는 앞으로 다가올 큰 변화의 전조에 불과할 수 있다. 본진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더 큰 지각 변동은 다가올, 이미 다가온 새로운 세대의 변화이다.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동일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아무쪼록 이번 나눔이 다음 세대를 향한 선교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날 오후에는 △도시교회 개척 △성경신학교, 훈련원 △학교(교육)/ 캠퍼스(대학생) △비지니스/NGO/자비량 △문화 예술 △북한/통일 △국내 외국인/난민/디아스포라 △연구개발 등 사역별 발제와 토론에 이어 소그룹 나눔이 있을 예정이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올해 한인세계선교사대회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선교, 성찰과 제안’이다. 코로나 시대에 성경적 가치관에 근거하여 시대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얻고, 미래를 예측하며 준비하는 지혜를 얻는 것이 목적이다. 13일 ‘성찰’에 이어 14일에는 ‘통찰’, 15일은 ‘제안’, 16일은 ‘소망’ 등 매일 다른 주제로 진행한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기조 발제와 토론, 귀국 선교사 지원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 발표, 패널토의, 사역별 발제와 토론, 권역별 발제와 토론, 소그룹 나눔, 교단 및 단체별 모임, 선택식 강의, 선교부흥기도회, 경배와 찬양, 저녁 집회 등으로 진행된다. 15일 오후에는 총회가 열려 앞으로 4년간 섬길 4명의 공동회장 등 임원을 선출한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특히 저녁 집회 시간에는 ‘선교를 바꾸는 시간(선바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선교의 성찰과 통찰, 제안을 하게 되며, 소그룹 모임은 30대부터 70대까지 세대를 초월하여 소그룹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참가자 전원이 주도적·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회로 기획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p>]]></description>
<dc:creator>johnkim</dc:creator>
<dc:date>Sat, 17 Jul 2021 11:08:4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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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선교 핵심은 선교사 자신, 현장에서 스스로 혁신해야”</title>
<link>https://acts29times.net/bbs/board.php?bo_table=news03&amp;amp;wr_id=87</link>
<description><![CDATA[<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선교의 방향성을 성찰한다’는 주제로 포항 한동대 효암채플에서 열린 한인세계선교사대회가 15일 폐막했다. 주최측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하루 앞당겨 2박 3일로 마무리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제안’을 주제로 열린 15일에는 선교 부흥 기도회, 크리스천 리더십 어워드 행사 후 ‘한국 선교, 무엇을 바꿔야 하나? 5M의 역할과 책무’를 주제로 이대행 사무총장(선교한국), 강대흥 사무총장(KWMA), 조용중 사무총장(KWMC), 최근봉 전 대표회장(KWMF), 김영섭 선교사(KWMK)가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선교 지도자들은 이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청년과 온라인 중심의 사역 혁신을 이루고 선교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조용중 사무총장은 “선교 사역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선교사로 부르셨을 때의 순전한 마음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절감한다”며 “우리 선교사는 ‘사역의 주인이 누구이신가’라는 질문 앞에 확실한 답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최근봉 전 회장도 “선교의 핵심은 선교사 자신에게 있기에, 현장에서 스스로를 혁신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 앞에 더 많은 시간을 갖고 현지인과 더 많이 접촉하며 사역의 혁신을 이뤄 달라”고 당부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대행 사무총장은 “한국교회 인구 구조상 젊은 선교사가 더 많이 나와야 하는데, 선교사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후원교회를 찾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금처럼 시니어 선교사 중심의 선교, 게토성을 탈피하지 못하면 한국선교의 미래는 없다”고 지적했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어 “어차피 한국교회 선교 자원은 한정돼 있다. 기존 선교사들이 더 많이 누리려고 할수록 젊은 선교사들은 어려움을 겪는다. 선교지에서 정착한 시니어 선교사들이 받으려고 하기보다 자기 것을 떼어 나누려는 초기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김영섭 선교사도 “선교사 자녀는 앞으로 한국선교를 넘어 세계선교에 이바지할 인재들이다. 이들이 힘 있게 사역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줘야 한다. 한국선교의 답은 결국 이들에게 있다. 선교사 부모가 자녀들의 독립성을 인정하고 격려한다면 훗날 선교지에서 큰 일을 해낼 것”이라고 했다.<br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어진 총회에서는 새 대표회장에 어성호 인도네시아 선교사(기감), 공동대표회장에 방도호 페루 선교사(예장고신), 이은용 케냐 선교사(예장 통합), 강형민 키르기스스탄 선교사(GMI 선교회), 사무총장에 이근희 캄보디아 선교사(OM 인터내셔널)가 선출됐다.<br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 /></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날 나기브 사위리스 오라스콤인베스팅홀딩스 회장과 벤 토레이 예수원 대표가 한동대학교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동대에서 올해 최초로 제정한 ‘크리스천 리더십 어워드’에는 임종표 케냐 선교사가 선정됐다.</p><p style="border:0px none;list-style:none outside;margin-bottom:10px;font-family:'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한동대 장순흥 총장은 “4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KWMF 대회에서 한인 선교사들이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해 한동대와 선교사, 선교단체, 지역교회가 다 같이 힘을 합쳤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br /></p>]]></description>
<dc:creator>johnkim</dc:creator>
<dc:date>Sat, 17 Jul 2021 11:01:0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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