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에 있는 한형제(63세)에게 뇌출혈로 입원한지 40여일, 오늘 정식세례, 거의 말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본인 입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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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hnkim 작성일20-12-10 17:46 조회494회 댓글0건본문
병상에 있는 한형제(63세)에게 뇌출혈로 입원한지 40여일, 오늘 정식세례, 거의 말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본인 입술로 소리내어 고백할 것을 가르쳐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였다라고 하였다. 여러분 주께 치유해 주셔서 건강회복을 위하여 기도부탁합니다. . 韩弟兄63岁,因脑出血已经住院40天,今天正式受洗,几乎不能说话情况下,教他用嘴角呼喊,耶稣救我。大家为他身体恢复代求,求主医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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