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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린이들의 영적 갈급함을 보고 애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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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9-09-09 10:35 조회2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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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도'의 기적

일주일 평균 500 여명! 학교 순회 및 바랑가이 전도

 

필리핀 일로일로에 어린이전도의 선구자이자 전문가인 선교사가 있어서 화제다.

화제의 인물은 어린이전도협회 소속 김영석, 허희숙 선교사이다.

 

선교사로 나오기 전에는 어린이전도협회 본부에서 12년간 섬기다가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파송받아 10여년 간 성공적인 사역을 감당했다.

 

3년 전 뜻이 있어 필리핀으로 선교지를 옮긴 후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20여년 불철주야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매일 한 학교씩(.Lapaz Elementary., Grasiano lopeze El. .Nabitasan El, Mission velly El .Barangay  Rizal)방문하여 전도를 하고 있는데 평균 80-100여명이 복음을 듣고 있다.

 

이들 선교사가 만나는 어린이들만 하루 100 여명, 일주일에 500 여명에 이른다.

그 외의 시간에는 Good News Club, 교사훈련. 전도훈련, 일일 집회 등 여건이 되는대로 복음을 전하는 곳은 가리지 아니하고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다.

 

두분 부부 선교사의 끊임없는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다음세대를 세우고 전도하기 위해 더 많은 사역자가 필요한 이곳에 관심 있는 분들의 협력을 바란다


john Kim  koaworld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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