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절대주권속에 주님의 예비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새날을 주심을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올려 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주님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하여 우리가 감사의 제사를 드리오니 우리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주님!

금번 3박4일의 부울경.대구경북지역 선교일정을 미리 준비하시고 이끄시고 사용하여 주시고 영광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말의 선교일정 마지막날 만남의 축복속에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일정의 순간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자의 만남이 되고

주님의 사랑을 입으며 주님을 간절히 찾는자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심령이 가난하고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자들이 되어 천국을 소유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간구에 귀 기울이시는 주님을 우리가 더 사랑하게 하옵소서.

그 사랑을 힘입어 우리의 수고와 무거운 짐들을 주님께 맡겨 드리게 하옵소서

우리가 분주함속에도 좁은길과 섬김의 길을 우리를 찾아오신 주님의 의로운 손 붙잡고 걷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