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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저는 교회에 갈 수 없는 이유가 있어요”

작성일 19-12-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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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발췌, 소개한다. <편집자>

“절에다 제 이름을 올려놓았대요. 그래서 예수 믿으면 안 될 것 같아요.” 당신을 낳은 어머니가 불심이 깊었거나, 당신의 출생과 관련한 스토리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름 올리기로 말하면, 교회에 이름을 올린 사람도 만만찮습니다.

그러나 지금 예수를 믿고 있지 않다면 예전에 이름을 올렸다고 천국에 가는 일은 없습니다. 단지 이름을 올린 그것이 당신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불자로서의 삶, 즉 절에 이름을 올린 흔적이 당신 삶에서 발견돼야 합니다. 그러나 장담하건데 당신은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서 거의 모든 문제를 주체적으로 결정하며 살아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아셔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인간에게 정하신 삶을 다 살고 나면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관계없이 살아온 당신은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이 영원한 지옥에 가는 걸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을 결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인간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죄를 담당시키시고, 죄의 대가인 죽음을 당신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이제 당신이 주인 되어 살았던 삶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받아들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십시오. 예수님과 함께 지금부터 영원한 천국을 누리며 죽음 후에도 하나님이 계신 영원한 천국에 거할 것입니다. 생명을 주장하시고, 죽은 후에도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가 있는 분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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