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남영 칼럼, 나라가 흥 하는 것도 망 하는 것도 그 시작은 모두 인재를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희망이 없다 하여 우리는 끝났다가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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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0-05 15:20본문
나라가 흥 하는 것도 망 하는 것도 그 시작은 모두 인재를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다.
치리 즉, 다스림의 기본은 인사에 있고 그 요체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쓰는 것이다.
하늘이 인재를 냄은 세상을 위해 중하게 쓰기 위함이니 그것을 제대로 쓰는것이 곧 어진 위정자가 할 일이다.
우암 송시열선생님의 간언을 잠시 옮겨왔습니다.
희망이 없다하여 우리 포천은 이미 끝났다가 아니라 우리 포천시는 이제 시작한다라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무궁무진 포천 통일시대 이후를 계획하는 희망찬 포천이 드디어 용트림을 시작하였습니다.
하늘이 사람을 중하게 쓰기 위해서는 먼저 시련을 주어 시험한다는 말이 있듯이 지난 70년 갖은 규제로 혹독한 시련을 겪은 우리 포천시는 포천 세종 고속도로 개통과 7호선 연장확정 친 자연 양수발전소 유치로 날로 성장하는 희망발전소가 될것을 굳게 믿습니다. 핫팅 포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