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레스 왕 때 1-5

대적들이
스룹바벨과 리더들에 제안합니다.
"우리도 여호와의 성전 재건에 함께 참여하게 해주시오.
앗수르 왕이 우리를 이곳에 옮긴 후 부터
우리도 여호와께 제사드리오."

☆ 사마리아 이주민들.. 혼합종교였죠..
자기들 신도 섬기고
새로이 여호와도 찾았던 것이죠.

당연히 거절했습니다.
이때부터 훼방 공작이 시작되었습니다.

☆ 두려움
대적들의 첫 공격..
유다인들 마음에 두려움을 심는 것이었습니다.

☆ 뇌물
페르샤 관리에게 뇌물을 주어
유대인들의 계획을 막았습니다.

☆ 지속적 훼방
고레스 부터 다리우스 원년까지 계속됩니다.

2. 크세르크세스 때 6

아하수헤로 왕입니다.
고발장을 써서 고소했습니다.

왕이 바뀔 때마다 한 거죠.

3. 아닥사스다 1세때 7-24

장문의 고소장을 왕께 보냈습니다.

- 포로 귀환 유다인들이
악한 반역 도시 예루살렘 성읍과 성벽을 짓고 있습니다.
- 지으면 반역하여 왕께 세금도 바치지 않고 반역할 것입니다.
- 반역의 반복은 이 도시 역사 기록을 조사하면 알 것입니다.

4. 공사 중지 명령

왕은 예루살렘 재건 공사를 즉시 중단하고
다시 조서를 내릴 때까지 기다리게 했습니다.

5. 성전 재건 중단

방해 공작들로
여호와 성전 공사가
다리우스 2년 까지 중단됩니다.

♤ 교훈

주님의 선한 사역에
대적과 방해도 따름

영적 전투임을 자각하고
믿음 인내 기다림 소망
붙잡을 필요

사람들 왕들 권력 배후의
대적(사단)의 활동 알아차리고
겸비히 엎드려 기도하기

두려움 놀람 당황 불안 위축
의기소침 알아차리고
주님 바라보며
임재 안에 있기

♤ 기도

훼방에 위축되지 않고
담대히
깨어
믿고
기도
도전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