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도 새날을 맞이합니다

어두움속에서 빛을 만드심같이 지난밤의 어두움가운데서도 빛된 새날을 맞이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시작의 현실이 아무리 어둡다 할지라도 어두운 지난밤을 보내고 밝은 새날을 맞이하심같의 우리가 새로운 믿음과 소망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우리의 심령에 주님의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이땅의 역사는

하루의 시작을 아침으로 하고 하루의 마침은 저녁이 되고 한번죽는것이 정해진 인생이지만 오늘도 우리를 통하여 일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찬양하오니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하나님의 역사는 어둡고 힘들 때 더욱 밝게 더 크게 나타난다는 믿음의 확신으로 살게 하옵소서

믿음의 사람들이 어둡고 힘들 때 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한것 처럼 우리도 믿음의 사람이 되어 주님이 고난가운데 승리하신 그 은혜에 감사의 제사를 드리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