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온 선교사 칼럼 - 고난의 어둠 속에서 빛의 광맥을 찾아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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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시온 선교사 칼럼 - 고난의 어둠 속에서 빛의 광맥을 찾아야...
코아월드미션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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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15 10:28

본문

이 땅이 참 어둡고 슬픈 곳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고난의 어둠 속에서 빛의 광맥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은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고 찾아야 하는 것이겠지요!!!

존경하는 조 정민 목사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죽어도 혼자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하나는 결혼이고 또 하나는 크리스챤의 삶입니다.

그것이 바로 ~~~안에 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상호내주"의 비밀입니다.

그것이 연합이요 하나됨입니다.

당연히 성령과 내가 이렇게 상호내주가 되어야 비로소 영생이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분이 내 안에 계셔야 영원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기록된 말씀을 찾아봅니다.


요14:20, 15:4 갈2:20 롬8:1~4

결국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아직도 땅의 생각을 하고만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기복이요 종교인입니다.

육의 생각은 나 자신을 중심에 둔 생각입니다.

이런 사람은 언제나 자기 생각과 판단이 기준이 되는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자아중독자입니다.

자기에게 중독된 구제불능의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보다 자신을 기쁘게 하는 자들이 육에 속한 사람입니다.

과연 나는 그렇지 않은가요?

영적인 일들은 잘못되어도 대충 넘어가면서 육적인 일에 스크럿치가 나면 사생결단을 하는게 우리들이 아닌가요?

가끔은 내심 부끄러운게 사실입니다.

낯이 뜨겁고 면목이 없는 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한 척 호탕하게 웃지만 그것이 가리개요 헛웃음일 때가 있습니다.

어쨋든 믿음의 사람들은 헛웃음을 웃거나 비웃음으로 비아냥거리는 일들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것은 가룟인 유다가 함께한 불길한 영이요 더러운 영이요 종교와 타락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우리 안에 기복의 씨앗이 자라지   못하게 참생명이신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한 삶을 영위해야 할 것입니다.

방향이 과연 맞는가요?

방향이 맞다면 빨리가든 천천히 가든 모두다 괜찮습니다.

그러나 방향이 틀린다면 힘껏 달릴수록 대형사고가 기다릴 것입니다.


오늘, 주님과 내가 하나인가?

그리고 그 방향이 맞는 것인가를 살피는 선교사님과 권속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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