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온 선교사 칼럼 - 누구를 전도하기 전에 내가 먼저 전도되고, 내가 누구를 선교하기 전에 내가 먼저 선교되어야 ..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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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시온 선교사 칼럼 - 누구를 전도하기 전에 내가 먼저 전도되고, 내가 누구를 선교하기 전에 내가 먼저 선교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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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1-25 16:02

본문

우리가 I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인격적인 만남이 있었고 그리고 자칭 예수쟁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의 문제는 I를 믿고는 있지만 온전히 제대로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해서 또다른 것들에 접근하여 재태크를 하는가 하면 모습은 다르지만 많은 것들에 자기 우상들을 만드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것들은 믿음을 빙자하지만 우리 주님과는 전혀 무관한 것들을 건축하고 그 안에 나름대로의 또하나의 신을 모시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믿고는 있지만 진짜가 아닐 때 슬픕니다.

많은 기독교인이 있지만 주류와 비주류의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주류는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주님 외에 또다른 누군가가 있어야 하는게 아닙니다 

복음 하나면 족하게 여깁니다.


그것에 정치나 경제나 어떤 잡동사니를 섞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들 신앙은 곧잘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나만의 또다른 주님을 예비해 놓는게 문제입니다.


우리들 KAWM(코션)은 이것을 개혁하고자 합니다.

누구를 전도하기 전에 내가 먼저 전도되고, 내가 누구를 선교하기 전에 내가 먼저 선교되어야 할 것입니다.


숱한 의식과 제도들이 아직도 구태를 벗지 못하고 인위적인 기복을 팔고 인위적인 신비와 잘못된 신학들이 큰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모든 신앙은 IX 안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이제는 교회에서 나와서 내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 후에 진정한 연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썩은 교단들은 허물어야 합니다.


스스로 거룩을 흉내내는 조잡한 교회와 지도자들은 모든 부끄러움을 당당하게 주님 앞으로 가져와야 합니다.

고상한 인간은 절대 고상하지 않습니다.

착한 인간들은 절대 깨끗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속내를 보시며 모두를 아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드러나지 않은 탐욕과 부끄러움과 본능의 한계를 가지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 앞에 우리가 고상한 척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분만이 우리의 치료자이십니다.

우리 코션의 소망이 곧 IX이십니다.

오늘도 엄청 바쁘네요.

그러나 코션과 권속들을 위하여 무시로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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