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온 선교사 칼럼 - 나는 과연 하나님 앞에 얼마나 진지한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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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시온 선교사 칼럼 - 나는 과연 하나님 앞에 얼마나 진지한가?
코아월드미션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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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1-08 12:43

본문

이 아침에도 생명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을 생각하며 바라봅니다.

교회(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현재의 형태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아니다 하나님이 복의 근원이다"라고 생각하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존재와 영광과 위엄을 반영하는 존재일 뿐입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X인들 뿐입니다.

X인들 외에는 아무도 이것을 믿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만이 알게되고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해서, 기독교의 구원이 주는 혜택에만 관심이 가는 신앙은 신앙이 아닙니다.

그것은 실로 위험한 무엇입니다.


자녀의 증거가 없음에도 말로만 주장하며 축복을 기대하는 자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신앙을 빙자한 자기기만이며 영적으로 상상임신일 뿐입니다.

어라아이의 몸에 어른의 머리를 얹혀 놓을 수는 없습니다.


나는 과연 하나님 앞에 얼마나 진지한가요?

대충 폼만 잡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흉내내는 신앙은 아닌가요?

나는 이 아침에 감히 피력합니다.


선교를 비켜가면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개나 소가 웃을 일입니다.

세상이 뒤틀리고 많은 일들이 그릇되게 진햇되고 있지만 대부분이 속수무책입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오시는 그 날에 만물이 한꺼번에 바로 잡힐 것입니다.

우리가 이론적으로 당신의 자녀라고 생개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자녀의 모습이 나타나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항상 최종적인 승리와 완성을 X 안에서 갈망하며 내다보는 삶입니다.

성경 전체가 그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밥은 한 끼를 굶으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진지해야 하며 심각해야 할 것입니다.

가난해도 손을 펴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따뜻한 마음을 비웃는 자들이 아버지의 일에 딴지를 겁니다.

그러나 오늘 이 아침에 기록된 말씀 한 구절로 양식을 삼으려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XI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빌3:3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온세상을 따뜻하게 데우는 코션인의 한 날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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