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세계선교대회는 "복음이 복음되게 주님이 주님되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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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10차 세계선교대회는 "복음이 복음되게 주님이 주님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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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9-0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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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자리가 있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5년간 우리 코아월드미션은 숱한 우여곡절과 부침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의 은혜가 왕노릇하는 그 현장에서 작은 걸음마를 하면서 이제 다섯 살짜리 유치원생으로 이름표를 달게 됩니다.


사실상 세상에는 유수한 선교공동체가 아주 훌륭하게 제 몫을 다하고 있는데 새삼 뒤늦게 유사한 선교단체를 시작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만은 특별히 그 의미를 부여하자면 *기록된 말씀이 말하는 선교가 무엇일까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선교하기 이전에 내가 먼저 선교되지 않으면 선교할 수 없다는 긴박하고 중요한 사안을 간과할 수 없었었기에 우리들은 작은 무리들이지만 그렇게 모였고 그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들 코션 (코아월드미션)이 한낱 후원만 하고 보고도 받지 않는 그런 공동체는 결코 아님을 천명하고 싶습니다.


1517년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였고 18세기에 성령개혁이 되었음에도 구태는 여전하고 제도는 하나님의 복음을 왜곡되게 하는 자리에서 합리화를 부추기고 있는 실정이어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반응해야 하며, 선교사인 나 자신은 현재 어떤 상태인가를 살피고 권면하며 노력하고 고치며 기도하는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시한번 피력하지만 코아월드미션은 후원단체라기보다는 선교사의 정체성을 세워가며 복음이 효율성을 위하여 방향성과 멤버쉽을 구축해 나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해서, 선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이 분명한 신앙관을 갖고 있는가?

그리고 파송된 선교사가 확실한 선교철학을 갖고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가?

혹시라도 *환각의 다리로 걷거나 자기만의 신앙을 고수하며 자기들만의 신학으로 사역하고 있지는 않은가에 대한 분명하고 세밀한 점검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대한 점검과 결속들은 코션 10차 대회를 준비하면서 정예화하려고 합니다.


다만 이제부터는 한국인 선교사의 숫자를 늘리기 보다는 선교지에서 훈련된 선교사 곧 제3국에서 또다른 3국으로 파송하는게 훨씬더 효율적이고 재정도 안정적이며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곧 여러 곳에서 여러 곳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 파송하고 응원하며 지지하는 일들이 되어져야 할 것이며, 선교사와 선교사 나아가서는 공동체와 공동체가 그리고 민족이 또다른 민족과 연합하여 하나의 모자이크, 예수 그리스도를 도출해내는 일들을 위하여 전략과 지원무기와 방향성과 멤버쉽에 관하여 실속있고 생각이 행동하는 그런 유기적인 공동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나는 무엇을 준비할 수 있으며 어떤 향유옥합을 기꺼이 깨뜨릴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겸허히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상 현장에 가보면 지치고 맥을 놓고 계시는 분들과 동료들에게 상처를 받고 주저앉은 분들과 가난에 찌들은 분들과 어떤 한계 상황과 딜레마에 빠진 선교사님들을 쉽게 목도하게 됩니다.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조건도 없어야 될 것입니다.

교단이나 교파나 학연이나 지연이나 어떤 세상적인 것도 초월한, 나의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오직 초교파적이고 가족적인 마음으로 편견과 원망을 내려놓을 때 진정한 선교사가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주님을 만난 사람은 *편견하지 않을 것이요 원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옇든 이제 본부장을 중심으로 또다른 지평을 열어갈 것이며, 대표 목사님과 여러 임원들이 이를 위하여 집행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힘을 실어주는 일들에 매진할 것입니다

해서, 10차 대회에는 모든 파송지에서 파송된 선교사님들은 물론이고 다시 코션이 파송해야할 현지의 일꾼들도 함께 참석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나라와 민족과 문화와 개념과 모든 환경을 초월하여 그리스도 예수로 집약되는 시간을 주님께서 열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2020 2 11일부터 14일까지 경주에서 "복음이 복음되게 주님이 주님되게" 하는 잔치를 다시 한번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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