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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소개 및 나눔] 경남 기독교계, 코로나 시대 복음광고로 선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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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1-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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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기독교계가 최근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복음 전파를 위해 하나되어 전심전력하고 있다.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이종승 목사),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희 목사),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승균 목사), 창원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이상철 목사),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태호 목사), 진주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조영래 목사) 등은 (사)복음의전함 및 국민일보와 함께 복음광고 운동을 벌이고 있다.

복음의전함은 2014년 10월 설립된 기독교 선교단체로, 일상생활 속에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일간지, 지하철, 버스정류장, 마트 등 대중매체에 복음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예배가 제한받고 복음 전파의 길이 차단되어 기독교가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경남 기독교계는 “한 순간이라도 복음 전파의 사명을 멈출 수 없기에, 최선이 아니라 차선일지라도 차량을 이용한 복음 광고로 전도의 영역을 넓히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복음 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전국 10개 권역(48개 지역)에서 버스 1천 대와 택시 1천 대(총 2천 대), 창원시에서는 12월 14일부터 2월 14일까지 90대(버스 40대, 택시 50대, 2개월 연 5,400대), 진주시에서는 1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100대(버스 30대 2개월, 택시 70대 3개월, 연 8,100대)가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복음광고를 달고 차선을 누비며 복음을 전파한다.

이 캠페인을 위해 경남 지역 교계에서는 12월 29일 현재까지 총 41,805,000원을 후원했다.

후원계좌: 농협 351-7993-1004-23(예금주: 사단법인 경남성시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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