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동역 선교' 열정 19년, GSM 황선규 선교사 은퇴 >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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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소개 및 나눔] '1대1 동역 선교' 열정 19년, GSM 황선규 선교사 은퇴
GSM 황선규 선교사 국제 대표 은퇴식, 전세계 1500명 선교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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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12-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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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1일 현재 전세계 102개국 1581 명 선교사들을 후원하고 있는 시애틀 선한목자 선교회(GSM, Good Shepherd Mission) 국제대표 황선규(89) 선교사가 지난 12월13일 은퇴식을 가졌다. 


황선교사는 폐암 말기 투병을 겪고 시애틀 중앙침례교회 15년 목회를 70세에 은퇴한 후 2002년 7월부터 선교회를 시작했으며 해마다 크게 성장해 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으로 아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목표인 선교사 1500명을 초과한 1581명, 후원자 1500 목표 초과 1588명을 달성했다.
 

89세 고령에도 쉬지 않고 전세계를 다니며 선교를 하고 있어 나이를 잊은 선교사로 불리는 황선교사는 만학으로 지난 4월 풀러선교신학원에서 ‘1대1 동역 선교’ 주제로 최고령 선교목회학 박사를 취득해 감동과 도전을 주었다.
 

지난 13일 오후 4시부터 페더럴웨이 갈보리 교회에서 열린 황선규 선교사 은퇴식과 김경식 선교사 국제 대표 취임 예식은 미국에서 크게 번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으로 인해 방역과 함께 모두 마스크를 쓰고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촐하게 치러졌다
 

황선규 선교사는 은퇴 감사 답사를 통해 “1년을 더해 90세가 되고 GSM 사역 20년이 되는 내년에 은퇴를 하려 했으나 부족하고 아쉬울 때 은퇴를 하고, 화려한 은퇴식보다는 펜데믹으로 조용하게 은퇴식을 하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 펜데믹으로 모이지 않는 가운데에서도 50명의 선교사와 동역자들이 오셔서 너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또 매년 12월 한곳에서 300명이 참가한 후원의 밤을 개최했으나 올해는 펜데믹으로 시애틀, 페더럴웨이, 타코마 3곳에서 각기 30명 만이 참가하는 소규모 후원의 밤을 개최했으나 모두 157구좌 를 얻었을 정도로 끝마무리를 잘했다며 기뻐했다.
 

특히 “뒤돌아보면 수차례 병원에 입원했을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처음 6명 선교사 돕기로 시작한 GSM 이 지난 19년동안 경기 침체 속에서도 오히려 해마다 급성장하고 만학으로 선교학 박사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전폭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신 일로서 그의 상상할 수 없는 큰 은혜이고 축복”이라고 감사했다.
 

황 선교사는 “55세에 늦게 시작한 시애틀 중앙침례교회 15년 목회와 은퇴 후 19년동안 1대1 동역선교가 교회 선교 보다 10배나 높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실증했다”며 “각 구역의 십시일반 선교후원이 아니라, 효율적인 1대1동역선교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되어 야 빈약한 일선 보급이 풍요로움으로 변하여 영적전투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또 "선한 목자 선교회는 선교 일선의 선교사와 후방의 후원자를 1대1로 연결하며 후원금 100%를 선교사들에게 지원하고 있는데 이것은 GSM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펜데믹으로 말미암아 난관에 부딪쳐 있었으나 주님의 비상명령으로 모든 전후방 선교사들이 후원자를 얻도록 기도 속에 최선의 작전을 펼쳐 나간 덕분에 올해 전후방 선교사 3000명 목표를 달성했으며 10년 후엔 5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GSM 1:1동역 선교가 수많은 한국 교회와 세계 모든 한인교회들에 접목 되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80명의 선교사들에게 파송교회 연결을 목표로 노력했으나 불과 3명 밖에 할 수 없었다며 교회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 후임 김경식 사무총장은 지난 4년간 함께 일한 선교 열정과 노하우가 있는 유능한 선교사이기 때문에 걱정 없이 GSM이 계속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계속해 적극적인 선교 동참을 부탁했다.
 

신임 김경식 국제 대표는 취임 인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사무총장으로서 황선규 선교사님과 함께 일해 보니 황선교사님은 하나님이 부르신 선교 사명자로 충성을 했으며, 1대1 동역선교를 위해 충성 봉사하시고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들까지 GSM 선교에 올인원하게 하신 믿음의 사람이었다“며 ”은퇴가 아쉽지만 앞으로도 명예 이사장으로서 5년,10년 더 헌신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황선교사님에 견주어 아주 부족하지만 모세와 다윗처럼 하나님 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에 충성할 때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GSM이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김경식 사무총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된 은퇴식은 이상진 장로 기도, 권준목사(형제교회)의 말씀 영상. GSM 19년 발자취 영상, 공로패, 감사패, 임명장 수여식으로 진행되었다.
 

또 최일식목사(KIMNET 상임대표), 박기호 교수(풀러 신학교 아시아 선교 명예 교수), 조갑진 교수(George Muller Bible Institue 학장), 이용희 교수(에스더 기도운동 대표)의 영상 축사 도 있었다.
 

이들은 은퇴를 축하하고 그동안 예수님 사랑 실천과 섬김의 본이 되고 선교 열정으로 참으로 많은 수고를 하셨다며 그 헌신에 주님이 크게 기뻐하실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예 이사장으로 새로운 사명을 감당해 주님 앞에 서는 영광의 그날까지 강건하기를 기원했다. 출처: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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