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29장사람들] 김상호 선교사의 바꼴 빈민촌 선교 사역
땅 끝 마을 빈민촌에는 설날에도 수많은 사역이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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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2-13 10:53본문
저가 선교하고 있는 땅 끝 마을 빈민촌에는 설날에도 수많은 사역이 연속입니다.
1) 우리들이 돌보고 있는 어린이가 애기가 태어났습니다 16살 어린이가 애기를 낳았습니다 그래서 방문하여 애기와 산모흘 위해 기도하고 축복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애기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습니다.
2) 우리가 후원하고 있는 코비노 어린이가 부모님이 없어 폐결핵에 피를 토하고 죽게 된 어린이를 위해 치료를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지도자들이 우리들이 지원한 것으로 보양식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3) 우리 교인 가정에서 남편이 도박하다가 구속이 되어 가족들이 먹을 것이 없어 야단입니다. 심방하여 기도하고 지원해 주었습니다
4) 5교회에 지도자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5) 소망교회 마무리 공사로 바닥에 타일공사가 야간작업 중입니다.
☆☆☆설날에도 정신없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일년동안 코비드로 인해 항공길이 열리지 않아 입국할 수 없었던 아내가 17일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1주일 호텔에서 1주일은 집에서 격리됨에도 돌아오니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중보 기도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1년동안 선교팀이나 누구도 찾아오지 못하는 척박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살 길입니다♡♡♡
★In the slum villages at the ends of the land, numerous ministries continue even on Lunar New Year's Day.
1) The child we are caring for was born a baby A 16 year old child gave birth to a baby.
2) The Kobino child we are sponsoring is providing medical treatment for a child who died after vomiting blood from pulmonary tuberculosis because of their parents' absence. Our church leaders provided supplemental meals with our support.
3) Her husband is arrested while gambling in our congregation's family, and the family has nothing to eat./ visited, prayed, and supported
4) 5 churches are training leaders
☆☆☆ My wife, who was unable to enter Korea due to the lack of air routes due to Covid for one year, returned to Korea on the 17th.
We need your warm intercessory prayer and encouragement.